세상에서가장맛있는빵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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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구뽈찜 조회 22회 작성일 2022-08-08 03:47: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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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쌤의 동화책읽어주기]창작동화- 빵집 월터 아저씨| 동화책| 에릭칼| 감성동화| 그림동화| 교훈동화| 구연동화

[한글쌤의 동화책읽어주기]창작동화- 빵집 월터 아저씨| 동화책| 에릭칼| 감성동화| 그림동화| 교훈동화| 구연동화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친구들.. 실수를 하게 될때 속상할때가 많죠.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산답니다.
그리고 그 실수를 통해서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조금더 발전해가려고 노력하게 되죠.
그래서 실수라는 건 우리 생활에서 꼭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 동화속 주인공 월터 아저씨는 빵을 맛있게 굽는 빵집아저씨인데요.
실수로 만들어진 만들어진 빵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었대요.
도데체 무슨 이야기인지
그럼 신나는 동화여행에서 월터아저씨를 만나러 가 볼까요?


도서정보
빵집 월터 아저씨
글, 그림: 에릭칼
출판사: 한국몬테소리
본 동화는 출판사에 의해 더이상 판매되지 않는 절판도서입니다.


영상과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문의: E-mail : iemailjulie@gmail.com


#동화책읽어주기#창작동화#빵집월터아저씨#동화책#감성동화#구연동화#신나는동화여행

【K】France Travel-Paris[프랑스 여행-파리]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바게트 빵집/Baguette Bakery/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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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아침일찍 바게트 빵을 만드는 빵집을 찾아갔다. 2001년에는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바게트빵집으로 뽑혔다고 한다. 겉보기와는 달리 안에는 사람들로 분주했다. 반죽을 하고 발효과정을 거쳐 적당한 크기로 잘라 구우면 되는 빵이 바로 바게트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반죽을 할때 빵에 넣는 효모라고 한다. 이 빵집의 주인은 아주 우연하게 이 집만의 독특한 효모를 발견했다고 한다. “1984년에 빵집이 문을 열었고 이후로 줄곧 같은 효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있던 효모를 가지고 매일 새롭게 만들어 내야하는데 많이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 집에선 전기오븐 말고도 불화덕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빵을 만든다고 한다. 딱딱한 표면. 잘라내면 촉촉한 빵의 속살. 겉으로는 쌀쌀해보여도 알고보면 너무 다정한 프랑스사람들을 닮은 빵이다. “이 빵은 효모로 발효한 겁니다. 옛날에 농장에서 만들던 방식으로 만들었죠. 이것이 저희집의 전통 바게트입니다. 바로 상을 받은 빵이지요. 빵의 구멍도 색깔도 다르지요. 이런 일반 바게트들하고 비교를 해보면 약간 더 노릇하고요. 구멍크기가 완전히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직접 맛을 보라고 권한다. 그래도 바게트는 딱딱하다. “와인을 예로 들면 보르도와 부르고뉴 와인 중에 뭐가 더 좋다고 이야기하기 전에 누구는 보르도 와인을 좋아하고 누구는 부르고뉴 와인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좋은 바게트란 바로 당신이 좋아하는 빵. 그것입니다. 어떤 빵이 맛있는 빵이냐는 내 질문에 멋지게 대답을 해준다. 아마도 이집 빵맛이 그리워질 것 같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Early in the morning we went to the bakery to make bread and baguettes. In 2001, it was voted as the most delicious baguettes and bakery in Paris. Inside was busy with seemingly different people. The dough and bake the bread which is cut to the appropriate size after the fermentation process is just baguettes. But the important thing is called yeast into bread when the dough. The owner of this bakery is that it has quite accidentally discovered in this unique yeast jipman. "The bakery in 1984 opened the door all the way and use the same yeast after. The original had a lot of yeast, you pay attention to pay newly created every day. "In this house besides want to create an electric oven bread in the traditional way using a fluoride virtue. A hard surface. Cut the bread moist flesh inside. In a seemingly chilly bread resembling it may look too friendly French people know. "This bread is fermented with yeast will. Mandeuleotjyo on a farm in the old days as mandeuldeon way. This is a traditional baguette in our house. Yijiyo bread just received an award. I also holes in the bread different color. These are general baguettes and haebomyeon comparison wo slightly more brown. You can see that the hole size is completely different. "Ask directly encourage the taste. But it is hard baguette. "For example, a wine whose story what better before the Bordeaux and Burgundy wines like Bordeaux Do not tell that to someone like Burgundy wine? Baguette bread is just so good that you like. It is. Some breads are delicious bread yinyaneun nicely makes the answer to my question. Perhaps ppangmat house seems to be missing.

[French: Google Translator]
Tôt le matin, nous sommes allés à la boulangerie pour faire du pain et baguettes. En 2001, il a été voté comme les baguettes les plus délicieux et de la boulangerie à Paris. A l'intérieur était occupé avec apparemment des personnes différentes. La pâte et cuire le pain qui est coupé à la taille appropriée après le processus de fermentation est seulement baguettes.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20-프랑스04-17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바게트 빵집/Baguette Bakery/Bread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백주환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유럽,프랑스,France,France,,백주환,2009,5월 May,파리,Paris,Paris,
wilkinson lee : 프랑스 뿐만이 아니고 유럽은 빵맛이 대부분 우수한 것 같습니다
ATG Squat : 정말 질좋고 잘만드네 ... 밀가루 문제일까 오븐 문제일까 절대 저렇게 안나오네
바암b : 레스토랑에서 주는 바게트도 그냥 다 맛있더군요
바암b : 한국 바게트는 뭔가 바삭하지 않고 씹어먹으면 고소한 맛이 없는데 프랑스 바게트는 바게트만 먹어도 계속 먹게 되더군요
맹고 : ㅋㅋㅋㅋ 그래도 바게트는 딱딱하대ㅋㅋㅋㄲㅋ

[다큐에세이39-1] 요코와 토모코의 맛있는 빵집

[다큐에세이] 여기이사람 39회 ep.1) 요코와 토모코의 맛있는 빵집
무안의 남악신도시에 가면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드는 일본인 빠띠쉐를 만날 수 있다.
한국 생활 20년차의 요코씨와 10년차인 토모코씨.
한국인 남자를 사랑해 결혼했고, 한국에 와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들의 공통점은 빵을 사랑하고, 열정을 담아 만드는 주부라는 점.
두 사람은 "요코\u0026토모코"라는 자신들의 이름을 건 베이커리에서 빠띠쉐로 일하면서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이 베이커리의 임태호 대표와의 인연은 평범한 주부로 살던 두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았는데 그가 운영하던 카페에 쿠키와 케익을 납품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임태호 대표는 두 사람의 이름을 건 베이커리를 오픈하게 됐다. 요코씨와 토모코씨는 건강한 빵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의기투합했고, 최장 8일에 걸쳐 이뤄지는 과일발효효모를 이용한 발효빵을 만들고 있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건 기본, 과정마다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만드는 이곳의 빵은 맛과 건강 모두를 만족시키는 덕분에 주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빵실의 바쁜 일정 때문에 점심 식사는 오후 3,4시가 되어야 가능하고, 판매까지 도맡아하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지만 자신들의 빵을 찾아주는 고객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빵을 만드는 두 사람.
요코씨와 토모코씨가 함께 하는 맛있는 빵집이야기를 화면에 담는다.
bluesking0209 : 저 정도면 인센티브좀 챙겨줍시다. 인간적으로! 순익을 까라는게 아니라 매출정도는 까서 오르면 오른만큼 좀 베풀어주면 좋으련만..
M ' : 저도 저기서 일해보고 싶다 ㅠㅠ
파인트리 : 식사시간 브레이크 타임은 철저히 배려해줘야지 좋은 빵이 나오지
한독립 : 화이팅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분들이네요 사랑 합니다, ,,힘네세요 회이팅,,,,,,,,,,,
DAN KIM : 너무 좋아보아요~ 아래 갈 일 있으면 들러서 빵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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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맛있는빵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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